실기교육 전 많이 어렵지는 않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교육 시작하면서 실수할 부분이 많겠구나 생각하며 정말 신중히 교육에 집중하였습니다.

김민준 부원장님이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자주 귀찮게 질문하여 죄송한 마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교육 중 자꾸 질문하고 실수했던 것들이 시험장에서는 큰 도움이 된 듯했습니다.

시험장은 용산철도공고이었는데 학원과 거의 비슷한 환경이며 개인 시험 자리를 넓게 분리해 주어 그 점은 좋았습니다.

시험 중에는 학원에서 실수했던 것들을 조심하며 한편으로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으며,

시험 진행 과정은 모든 부품이 새것이고 개인적으로 분배해 주는 것만 제외하면 학원에서 하는 것과 아주 동일하여 당황이 되는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전날 특강으로 마무리 연습을 해서 그런지 시간 배분 등 큰 문제 없었고 마무리 후 한 시간 정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 강의만 잘 집중하면 실기는 무난하겠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김민준부원장님께 감사드리고 대산 전기학원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전기기능사 실기를 준비하면서 여러 학원을 고민했으나 대산전기학원을 선택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부원장님이 강의하시는데 일부 학원과는 다르게 정말 열정을 가지고 강의하십니다. 다른 유튜브 같은 것은 볼 필요도 없고 그냥 부원장님 강의만 믿고 열심히 하시면 누구든지 전기기능사 합격할 수 있습니다. 대산 전기학원 화이팅입니다.

실기 학원 여러곳을 고민하던중 대산 전기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실습때 틀린 부분은 정확하게 지적해 주시고

왜 안됐는지 꼼꼼하게 지도해 주시고 실습할때 자제도 넉넉하게 지원해 주셨습니다. 시험 당일 벨테스트 끝나고 나니 약 50분 정도가

남더군요. 시험 도구들도 무료로 다 빌려주셔서 마지막까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인중에도 대산전기학원 어떠냐고 해서 강추 한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0대 중반에 전기 기능사 2차 실기 도전하여  합격 특이 부원장님 배움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배운대로 작업하이 3시간30분 완성하여 1시간여유 시간에 벨 테스티 및 회로 테스트  끝네고  전체 단자 스크루한번더 조이고...특히 부원장님 이 시키는데로 학원에서 가져간 고정 스크루 엄청 도움이 케네요..전체 작업한 샹태  확인 또 확인 하고 4시간30분 다 채우고 해네요 타이 작업 은 양쪽4개만 해네요

.대산전기학원 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전기기사를 대산학원을 통해 수강했고, 곧 이어 공사기사도 합격했습니다.
좋은 강의와, 교재 강사님들의 관심 덕분에 필기,실기 모두 1회차에 합격한 것 같습니다.
혼자서 공부하기 힘들고 헤매기 쉽다면 대산 현장강의를 추천드립니다.
현강에서 집중하고,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고 문제를 푸시다 보면 반드시 합격 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모두 합격을 기원하며 수기를 써 봅니다. 과학 강사 생활을 오래 하다가 문득 떠오른... "과연 강사 생활을 몇 살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온몸을 지배하면서 괴로운 나날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잠시 휴지기가 있을때 고용노동부에 등록해 제2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죠. 여러 생각이 있었지만, 어렴풋이만 알고 있던 전기기사에 대해 고민하던 중 대산전기학원을 추천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로 문의를 드렸는데 직접 가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다음 날 방문하여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공자도 아니고 대상자가 되는지도 전혀 몰랐는데 팀장님께서 대상자 여부의 확인 방법과 전기학원이 여러 군데 있을 것인데 우리 학원은 다르다는 것을 어필하셨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 고민 후 도전해 보겠다고 하며 등록을 위해 재방문 및 등록 후 수험생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교과목의 전공 선생님들의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모든 과목이 그렇겠지만 특히 전기설비기준이 저에게는 특히 어려웠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용어와 거기서 거기인 숫자들…. 특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규칙이 아니라 뒤죽박죽인 규정들 속에서 정신적 혼란이 왔죠. 하지만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도움을 주신 강사님 덕에 필기시험에서 그 과목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기 준비도 계속 학원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실기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았습니다. 지필고사라 모든 문항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계산식 중에서 어떤 부분을 적어야 하는지…. 서술 문항을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기술하는지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떤 강사님께서 "시험지를 딱 받으면 느낌이 올 것"이라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문항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두루두루 공부해 왔는데 내가 공부한 부분이 빠진 느낌이 이번 전기기사 시험이라면 전기산업기사는 어느 정도 답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기기사는 다시 도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고 전기산업기사는 최종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취업을 위해 구직사이트를 살펴보고 있고 또한 다음 회차 시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시 전기기사 합격 수기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힘 내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짧은기간이었지만 선생님들의 열강으로 필기,실기 모두 1회차에 합격한 것 같습니다. 대산전기학원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혼자서 공부하기 힘드신분, 인강이 시간적으로 현장강의보다 좋기는 하지만 현장강의에 집중력을 따라올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인강이 지루하게 느껴지시는분들도 현장강의를 들으면 재미있게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산전기학원 선생님들을 믿고 강의 열심히 들으시고 문제 푸시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2022년11월21일 대산전기학원에 등록하여, 올해 1회차 필기와 실기를 합격하는 기쁨을 안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야기 보다는 강의별 교수님들의 체크와 문제풀이 밖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50대 후반의 나이에 생소한 계산과정의 수업에 지치기도 하였지만, 이해 안되는 부분 과감히 버리고, 아는문제 두세번 더 풀어가면서 저의 것으로 만들어 갔던게

유효 했던 것 갔습니다.

다시한번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번 1회 전기기사 실기는 불합격했지만 운좋게 산업기사는 합격하였기에 새로이 마음을 다지는 의미에서, 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여하여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혹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까하여 수기를 남깁니다. 저또한 마음이 혼란해 질때 다른분의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중심을 잡았던 좋은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퇴직을 앞두고 작년 8월 전기기능사를 목표로 공부하였습니다. 비전공이라 기능사 필기도 굉장히 생소한 분야였고 과연될까?하는 의구심과 저의 무모함에 실망하기도 하였으나 어찌 어찌 필기에 합격하고 실기는 대산전기학원 주말반에 다녔습니다. 다행히 김민준 교수님의 도움으로 실기까지 합격하였습니다. 갠적으로 기능사 실기는 기사시험 못지않게 힘이드는 자격증이라 봅니다.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취득하기 쉽지 않은 자격증인 듯 합니다.ㅎ

전기에 대해 좀 눈이 뜨이니 욕심이 생기데요. 해서 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방법론에 대해서는 다른분들이 대부분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전 ' 마인드 콘트롤 '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작년 11월 기능사에 합격한후 기사 준비하면서 기사공부가 만만하지 않다는 생각을 매일 매일 했습니다. 이런 회의감이 들때마다  구지 이 나이에 생고생을 해야하나 하는 마음이 불쑥불쑥 드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때 저를 부여잡아 주는 것은 선배들이 작성해 놓은 수기를 읽거나 저의 미래계획표를 재세팅하는 일이었습니다.'이 길이 최선은 아니나 차선은 될수 있으니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즐기자' 이렇게요. 공부가 노가다되면 학습효율이 떨어지고 굉장히 고단한 행로가 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기사 공부하는 것이 '내게 새로운 세계를 안내하고 멋진 지식체계를 세우는 것이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라는 주문을 계속 뇌속에 주입시켰습니다.

뇌는 무엇이든 반복적으로 입력하면 그걸 그대로 믿는다고 뇌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이러한 뇌의 속성을 이용하면 학습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수 있습니다. 흔히 수험생 커뮤니티에 가면 기출 몇회독 했는지? 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다른 공부도 유사하지만 전기공부는 특히 내 뇌속에 얼마나 반복적으로 기출문제를 노출시켰는가가 관건인 듯 보입니다. 의심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뇌에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이해하려하지 말고 여러번 노출시키다 보면 서서히 이해하게되는 단계가 온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전동기도 시동단계에서 많은 기동전류가 필요하듯 학습초기에는 엄연히 진입장벽이 존재하지만 일정 궤도에 이르면 관성에 의해서 안착되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합니다.(저의 주관적 경험으로볼때 그 임계점은 5~6회독 쯤인 듯 합니다)

또한 비전공자로서 기사공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이 '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간 된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회차가 늘어갈수록 공부량도 축적되겠지만 이번 산업기사 시험의 합격률에서도 보듯이 기사시험이 얼마나 운빨의 영향을 받는지를 실증하였습니다. 꾸준히 준비해 가다보면 운도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는 시기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입증한 것이지요. 진짜 꺽이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데요.

대산전기학원은 저의 인생에 중요한 모멘텀을 가져온 곳입니다. 아시다시피 교수님들은 이미 검증이 되었구요. 다양한 유튜브 영상을 비교해 보면서 저하고 잘 맞는 스타일의 강의를 찾다보니 학원을 선정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최고의 강사진임을 믿고 꾸준히 따라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기대했습니다. 이론과 경험, 스킬이 잘 축적된 곳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다른 인강도 듣고 있었지만 오프라인이 주는 강의특성을 살리고 싶어서 주말 실기반을 추가로 들었습니다. 교실에서 여러 수험생과 같이 공부하다보니 '함께한다'라는 의미를 알겠드라구요. 공부하는 여정이 외롭지 않은 것이지요. 젊은 친구들도 있고 저와 연배가 비슷한 분들을 보면서 위로도 되고 무엇보다도 완강이 한번 되니까 뭔가 자신감을 심어주는 장점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공부도 좋치만 건강이 더 소중하니 수험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긴장감을 줄이고 정신건강을 보존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수험생활중 힘들거나 시험의 중압감이 다가올때마다 항상 이말을 되뇌였습니다. '감사하고 겸손해지자' 지금 이순간 내가 이러한 학문을 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시험에 임해서는 내가 노력한 만큼만 받자고요. 아는 것보다 더 잘보고 좋은 결과를 얻으려 하면 엄청 스트레스 옴니다. 시험 시작전 엄청 떨릴때 '욕심부리지 말고 아는 만큼만 쓰자'라는 맘을 먹으면 굉장히 차분해지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였습니다. 

공부하시는 여러분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힘을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