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를 몇년 전부터 고민을 하고 있었고, 간헐적으로 교재를 사서 공부도 하고 인터넷에 있는 강의도 들어보았는데 용어들 이해도 안되고, 진도도 나가지 않았다. 2026년에 정년이라 정년 후에 모든 시간을 자격증에 할애하기보다 일을 병행하면서 끝내고 정년 후 다시 일자리를 알아볼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렇게 마음먹고, 학원수강을 고민하다 대산학원으로 정했다.
강의를 들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교재도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기억이 안되었는데, 이런부분은 학원 홈페이지 강의를 다시듣고 하면서 4~5독을 하면 최소한 되지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하였지만, 전기자기학처럼 공식이 많은 곳은 암기만은 안되고 문제풀이도 필요했다.
다행이 9월말부터 학원등록하여 공부를 시작하여 필기준비를 위한 반복학습이 가능하였다. 강사님이 비전공이니 back up으로 전기산업기사도 같이 접수할 것을 권해서 산업기사와 기사를 접수하고, CBT 시험도 첨이라 산업기사 먼저 보고 미진한 부분을 기사시험 대비하여 보강하기로 했다.
산업기사 시험을 보니 전기설비기술기준 과목이 숫자를 제도로 외우지 못해 겨우 55점 이였다. 기사시험대비하여 이부분을 보강하여 필요한 숫자는 반드시 외었더니 95점이 나왔다. 학원에서 요약하여 정리하여 준 부분이 잘 정리되었고 암기에 도움이 되었다.
처움 학원강의 시작할 때는 전기분야 비전공이라 이정도면 될까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막상 시험을 보고나니 강사님께서 강조한 부분이 모두 적중하였다.
실기는 20년 기출을 3독하려고 했는데, 3독까지는 못했다. 결과적으로 느낀점은 풀이문제는 확실히 익히고, 단답형 암기문제는 복불복이다는 생각이 든다.
실기를 대비해서 단답형을 외우는 것은 늦었고, 이 부분은 1차 준비로 cover하고 2차는 풀이문제의 충분히 익히면 더 쉽게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에 기사시험을 보고 무난히 합격할 것으로 생각하고, 여유롭게 점심먹고 커피까지 한잔하고 오후에 산업기사를 봤는데, 산업기사는 기사보다 점수가 더 나올 것으로 보고 검토없이 40분만에 한번에 풀고 나왔는데 기사점부가 산업기사 점수보다 높았다.
자격증 시험의 경우 한번에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거의 6개월 정도 모임도 참석하지 않고, 회사 회식도 참석하지 않고 진짜 열심히 했다.
내가 열심히 한 부분도 있지만 대사학원 강사님의 잘 정리해 주신 부분과 이해쉽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한번에 합격하였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합격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