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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전기학원

합격수기
전기기능사 실기합격
조회수 : 2722025.04.22
이의환취준생유사전공60대

먼저 김민준 부원장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독관의 터무니 없는 트집에 속아서 두번이나 떨어진 다음에 다시 수강하여 실습량을 2배로 늘린 다음 가볍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처음 실패한 경우라면 경험상 재응시보다는 재수강을 권하고 싶습니다.

실수가 발생되는 것은 그만큼 숙달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이기 때문일 뿐입니다.

실기시험 접수하기도 너무 힘들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괜히 고생만 더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숙달시켜서 응시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므로 이를 선택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기능사는 작업형 실기이지만 그래도 시험인지라 막상 시험을 보면 아무래도 긴장이 됩니다.

따라서 평상시 연습한 대로 작업을 하더라도 시험 현장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달리 작업상의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는 절대 당황하지 말고 수업 중에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따라서 하려고 해야됩니다.

급한 맘에 시간에 쫒기는 상황이 되어도 실제로는 최소한 5분이나 10분전에는 작업이 마무리 되므로 임의로 작업을 하지 마시고 수업시간에 했던 방식을 생각하면서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입니다.

특히 입선시 전선의 꼬임에  굉장후 주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선 후 결선의 과정에서 4핀 단자대에 연결하는 선은 단자대에 먼저 연결하고, 박스에 먼저 연결하는 선은 박스에 먼저 연결한 다음 선을 찾아서 제어판에 연결해야 됩니다.

결선까지 가면 시간의 압박을 받기 때문에 급한대로 막하기 싶상입니다.

그러면 시간만 더걸리고 일만 꼬입니다.

처음 실기 수업을 들으신 분들도 대부분은 합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업상의 과정을 굉장히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시므로 이를 반드시 기억하면서  실행을 한다면 합격은 언제나 보장됩니다.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다시한번 김민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합격증 첨부는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