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신 / 직장인 / 비전공자 / 50대
2026년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합격
정년퇴직을 1년 앞둔 상황에서 임금피크로 시간적 여유와 막연히 생각했던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기사 시험중에서도 많이 어렵다는 전기기사 시험을 도전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우선 학원을 결정해야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교통 편리하고, 평가가 좋은 학원을 서치하여 대산전기학원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25년 12월 4일 학원 등록과 함께 공부를 시작하여 필기 합격하고, 26년 3월 9일 실기 학원 등록하고 4월 18일 실기 시험을 보고 전기기사와 전기산업기사를 동시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저의 합격수기와 약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필기시험 준비 과정입니다.
필기시험 준비는 6과목을 공부해야하는 엄청난 양과 난이도가 있는 과정이었던 같습니다. 그런데, 마법과 같은 교재, 대산전기학원의 교재는 그 엄청난 양을 단 한권에 압축을 해놓았습니다. 압축된 교재내용을 이애하기 쉽게 설명하고 기출문제를 풀어주시는 교수님들의 지도 덕분에 핵심만 정리할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전기자기학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필기만 나오고 실기에는 나오지 않는 과목이고 내용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난이도가 높은 자기학에는 최종섭 교수님이 있었습니다. 시험에 안 나오는 부분은 과감히 패스하고 핵심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답 고정 문제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답 고정 문제 모르시는 분들은 최교수님께 문의하세요~) 그리고 강규대 교수님, 방기환 교수님, 강일구 교수님, 윤종식 교수님의 핵심 노하우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필기시험에 대한 저의 공부 방법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다만, 산업기사를 같이 공부를 해야하는지는 시험보는 순간까지도 고민을 했습니다. 시험결과는 산업기사는 좀 덜 해서 점수가 전기기사보다 낮게 합격했습니다. 저는 인강보다는 학원 수업 직접 듣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공부하기 싫어도 매일매일 진도를 나가고 공부를 하기에는 학원 수업이 최고라고 판단했고, 회사 임금 피크로 오후 시간을 휴가를 낼 수가 있어서 오후 강의를 듣고 집에 와서 복습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곤 했지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가면서 틈나는대로 반복학습을 했습니다. 하루 공부시간은 회사 출근시간 빼고 오후부터 학원강의와 저녁 복습을 포함하여 새벽2시까지 매일 공부를 했습니다. 비전공자로써 이해가 안 되지만 외우다시피 공부를 했고, 계산을 해서 풀어야하는 항목은 문제 패턴과 푸는 방법을 암기했습니다. 저는 교재에 나와 있는 기출 예제 문제와 3개년 기출문제만 반복해서 풀고 암기했습니다, 다른 년도 문제는 풀어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실기 시험 준비과정입니다. 필기시험은 CBT 방식이라 바로 합격여부를 알수 있어서 합격후 26년 3월 9일 실기수강 등록을 했습니다. 다들, 실기가 어렵다고 말씀들 하셔셔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 더구나 산업기사까지 병행해야하니 강규대교수님, 방기환 교수님, 윤홍준 교수님, 강일구 교수님들의 경혐담과 격려와 더불어 핵심만 공부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용기와 방향을 잡았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9일 학원 등록하여 4월 17일까지 학원 수업을 듣고 다음 날인 4월 18일이 바로 시험이었습니다. 정말 답이 없는 일정이었습니다. 1차 실기 시험은 경험삼아 보자고 생각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단답형 문제를 약 200문제 만들어서 매일 한번 이상 반복하여 외우고, 교재 진도와 관계없이 잘 모르지만 과년도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됬지만 진도가 나가고 풀이를 계속 할수롤 이해하는 문제가 늘었습니다. 이때 오기와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합격을 못하면 또 같은 절자를 반복해야한다는... 끔찍했습니다, 남들 놀러 다니는 시간에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이번에 끝장을 내자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필기시험 때보다 1시간을 연장하여 새벽 3시까지 공부시간을 연장했습니다. 실기시험때는 기출3년 문제와 대산전기학원에서 발행한 '우선순위 계산문제 150선' 교재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20개년 문제는 처다볼 엄두도 시간도 없었기에 이번에도 선택과 집중에 매달렸습니다. 실기시험 역시 산업기사 공부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필기시험을 합격하여 실기를 안 보기도 그렇고, 전기기사를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둘다 실기 접수를 했습니다 다행히 같은 장소로 접수되어 오전에 전기기사 시험을 보고 포장해 간 김밥을 먹고 오후에 산업기사 시험을 봤습니다. 합격자 발표까지 약 2개월, 가장 힘든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2개월이라는 시간은 많은 것을 잊어버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다행히 전기기사와 산업기사 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실기시험도 전기기사 점수가 80점대로 높았고 산업기사 시험은 70대로 역시 산업기사 시험을 더 못봤습니다~~ 저의 공부 경험담을 두서없이 썼습니다. 저는 정말 운이 많이 따랐던 것 같네요. 다행히도 제가 공부했던 부분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그러나, 단순히 행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노력을 했기에 행운이 따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노력하시면 저처럼 행운이 따르지 않을까요???감사합니다.
이은재 / 취준생 / 전공자 / 20대
2026년 전기산업기사 합격
우선 전기기능사 때부터 같이 강의를 해주신 현진우 강사님부터 전기산업기사 강의를 해주신 강일구 강사님, 최종섭 강사님, 윤홍준 강사님, 강규대 강사님, 방기환 강사님, 윤종식 강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나마 전하고 싶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했지만 학교 수업만으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다가 평이 좋은 대산전기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전기기능사는 혼자 공부하다 필기에서 2번 떨어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학원 다니면서 이게 될까? 싶은 날이 있었습니다. 그 의심을 뒤로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강사님들의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공부한 결과 전기기능사는 한번에 붙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기능사만 따려고 학원을 등록했지만 산업기사까지 도전해보자는 부모님과 현진우 강사님의 권유에 잠깐 고민했지만 작년 기사 3회차 필기를 처음 도전했습니다. 확실히 전기기능사랑 난이도가 달랐고 준비기간도 조금 짧았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는 거 열심히 해보자는 마인드로 강사님들이 수업때마다 답고정 문제, 단순 암기 등 시험볼때 알면 좋은 꿀팁들과 같이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아쉽게 5문제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지기도 했고 전기기능사도 운좋게 딴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 저도 모르는 오기가 생겨 올해 붙을 생각으로 다시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필기 과정을 수업 들었고 강사님들만의 암기법,스토리 텔링, 답고정 문제 같은거 암기하면 도움이 많이됩니다! 그 과정에 작년에 제가 놓친 부분을 함께 체크 하면서 매일 복습했습니다. 그래도 안되는 과목이 전기회로였는데 이게 저한테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필기 보기 2주전에는 학원에서 올려주는 유튜브도 보고 전기회로만 5시간 공부하고 나머지는 기출문제 푸는 방식과 답고정 문제를 외우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필기는 회로이론 과목 딱 40점 맞추고 합격했습니다. 필기도 어려웠는데 실기는 더 가관이엿습니다... 그냥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전공에 싫어하던 시퀀스가 눈앞에 떡하니 있었습니다...또한 집에 가서 배운 문제 풀어보려하니 1문제 푸는데 30분씩 걸리고 장난 아니였습니다...다행인 건 교재는 딱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었고 그 교재를 바탕으로 강사님들이 최대한 이해가 가도록 설명하는게 제 눈에 보였습니다. 수업시간 때마다 이해를 하기 위해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거나 칠판에 적어주시는 거 무조건 메모해서 집에 가서 따로 이해하거나 외우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중간에 필답문제만 모아놓은 작은 책과 계산문제만 모아놓은 작은 책 이렇게 받는데 처음에 그거 풀어보려니 답답했습니다. 분명 아는데 글로 쓰려니 안 적히고... 그래서 다시 이론을 다시 잡으면서 문제를 시간이 걸리지만 풀어보는 방식으로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 순간에는 몇 개 정도의 문제를 풀수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저는 시험보기 3주전부터 배움 유무 상관없이 바로 기출문제에 손대는 편입니다. 계속 풀다보면 문제 변별력이 어느정도 생겨 '이문제는 이렇게 풀어야 하는 거야'라고 느껴집니다. 학원교재도 잘 나와있지만 따로 30개년치 두꺼운 책을 사서 이른바 문제 박치기 했습니다.(아마 한700문제 넘게 푼 거 같습니다.) 문제 풀어보니 점점 할만하다고 느껴질 때가 오는데 그때 더 집중해야 붙을 확률이 있고 아는 것도 다시 한번 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이 방법도 결국 이론이 받쳐줘야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공부 초반은 이론 7 문제 3이렇게 가져갔고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풀기에 비중을 더 실어 시험 보기 마지막날까지 한 20개년치 문제 1회독 했습니다. 학원교재에 나와있는 5개년치 문제는 시험보기 2주전이나 일주일전에 풀어보는게 개인적으로 저는 좋은거 같습니다. 그렇게 4월 18일에 실기 시험을 봤고 운좋게 6월 12일에 실기를 합격이란 발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원을 10개월을 다녀서 전기기능사와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땄는데 학원 다닐 때 몸과 마음은 힘들었지만 대산전기학원 다닌 거는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오히려 학원 다녔을 때 만큼은 공부가 재밌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합격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이제 기쁜 마음으로 이제 대산전기학원을 졸업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다가 저의 TMI를 말하게 된 거 같은데 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한때 수강생이였던 저도 대산전기학원 다니는 수강생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